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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 2080 생활건강, 남성 건강 체크리스트 ①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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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4,4982020-01-09 12:58

연초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슈가 새해소망 순위.

다이어트와 운동은 매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신년 계획 중 하나로 손꼽힌다.

 

실제보다 훨씬 젊고 아름다운 외모에 대한 니즈는 2000년대 초반부터 계속되어 왔다.

하지만 요즘 트렌드는 보다 건강하고’, ‘보다 자연스러운아름다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인위적인 시술과 성형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움 대신,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 자기관리로 꾸준히 유지되는 본연의 아름다움젊은 에너지를 더 선호하는 추세다.

 

특히 중장년층의 자기관리 및 헬스케어 열기는 매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중년 이후 건강은 관리하지 않으면 유지하기 어렵.

피부노화가 시작되는 시기가 20대 중반부터라면, 체력적인 노화를 체감하는 나이가 30.

40대 이후부터는 본격적인 노화가 진행되며 관리의 중요성을 더욱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

 

특히 중년이후의 남성들은 조금만 방심하면 주요 질환 및 질병으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꾸준한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

그동안 건강관리에 소홀했던 남성들이라면 주목하자.

 

노후까지 건강한 삶을 지키기 위해 알아둬야 할 생활습관을 소개한다.

 

고른 영양섭취를 위한 식습관


노후의 건강과 성인병 예방을 위해서는 우선 식습관 개선이 필수적이다.

우리 몸은 나이가 들수록 소화기능과 대사능력이 저하된다.

중년 이후에는 음식을 쪼개고 부수는 치아의 기능부터 약해지기 때문에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어 소화 및 흡수력을 높여주는 것이 좋다.

또한 고지방, 고콜레스테롤 식단 대신, 칼슘, 비타민, 엽산, 아연, 셀레늄 등의 주요 영양소가 풍부한 자연식품을 골고루 섭취해 주자.

자칫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는 영양제로 보충하고 흡연과 음주를 삼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습관


30대 중반부터 급격히 체력이 떨어지는 경험을 해 보았을 것이다.

특히 중년 남성은 여성호르몬의 증가로 근육이 축소되고 골격근의 힘이 약해지기 쉽다.

자고 일어나도 피곤하고 종일 몸이 무겁게 느껴진다면 매일 가벼운 운동을 권장한다.

하루 30분 정도 꾸준히 걷기나 조깅 등의 유산소 운동만으로도 혈관건강 및 체중감량의 효과를 얻을 수있으며

당대사 및 지방질 대사가 개선돼 골다공증 예방 및 근력증진에 도움이 된다.

, 과도한 근력 및 근육 운동은 오히려 몸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갱년기 및 우울증 관리

 

중년 이후에는 마음의 건강, 즉 정신건강도 살펴야 한다.

중년 이후 남성들에게 나타나는 갱년기증상이 대표적인 예가 될 수 있다.

남성 갱년기 증상은 남성호르몬 부족에 의해 발생한다.

이때 남성들은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신체 저항력이 감소해 고혈압, 심혈관 질환, 간질환, 당뇨 등의 성인병에 걸리기 쉽다.

또한 우울감, 피로감, 기억력 및 성욕저하 등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동반하기 때문에 심신을 두루 살피는 노력이 필요하다.

우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해 성인병에 걸릴 위험을 낮추는 것도 효과적이다.

더불어 적당한 운동과 취미생활을 통해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노력도 갱년기 극복에 도움이 된다.

 

지금까지 중년남성의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봤다.

그렇다면 30~80대 남성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질환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다음 편에서 알아보자.

 

. 올칸 에디터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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