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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 “주말에 브런치 어때요?” 봄을 담은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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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562021-03-19 04:17

봄기운이 무르익고 있다.

평소 같았다면 상춘객들의 봄나들이로 전국이 들썩였을 터.

하지만 작년 불어닥친 코로나19 여파 탓에   잔잔하게 즐겨야 할 것 같다.  

 

때문일까? 집이 더욱 멋스러워지고 있다.

여행지 감성을 담은 가구와 소품으로 집을 꾸미는 홈인테리어가 인기.

전문식당이나 카페 못지 않은 멋진 식기와 레시피로 미식을 즐기는 이들도 적지 않다.

 

주말에 가볍에 먹는 홈브런치도 꾸준히 사랑받는 추세다.

이 중 샐러드는 브런치에 빠지지 않는 시그니처 메뉴라 할 수 있다.

채소와 과일, 고기 등을 신선하게 섭취하는 샐러드는 가볍게 즐기기 좋은 영양식이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고, 기호나 취향에 따라 재료 선택이 자유로운 것이 장점.

또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중인 확찐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

 

설레는 봄! 나른한 몸에 활기를 더해 줄 싱싱한 샐러드 레시피를 소개한다.


 

알록달록 컬러의 맛! 콥샐러드

미국의 한 식당의 오너셰프가 요리하고 남은 채소로 만든 샐러드에서 유래했다.

그래서 셰프의 이름인 (Cobb)’을 따서 콥샐러드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전한다.

콥샐러드는 노랑, 빨강, 초록 등 식재료 본연의 컬러가 돋보이는 샐러드다.

양상추와 어린잎채소와 달걀, 옥수수, 파프리카, 토마토, 닭가슴살, 체다치즈, 베이컨 등을 먹기 좋게 잘라 색깔별로 접시에 배열하면 된다.

채소와 식재료 본연의 맛을 즐기는 샐러드로 프렌치드레싱을 따로 담아 곁들인다.

하지만 취향에 따라 요거트 베이스 소스나 올리브오일 베이스 드레싱 등과 함께 먹기도 한다.

 

감칠맛이 일품! 시저샐러드

시저샐러드는 20년대 멕시코에서 레스토랑을 하던 요리사 시저가 만들었다.

샐러드 재료가 떨어져 주방에 남은 식재료를 사용해 즉흥적으로 완성한 샐러드다.

시저샐러드는 로메인 상추의 속잎을 주재료로 한다.

우선 로메인 상추를 한 입크기로 자른 다음, 드레싱에 버무려 접시에 담아 준다.

드레싱은 계란 노른자 2, 엔초비 1큰술을 섞은 후 마늘, 식용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레몬즙, 파마산치즈, 소금, 후추를 섞어 만든다.

그리고 그 위에 크루통을 얹고 강판에 간 파르메산 치즈를 얹어 주면 완성된다.

크루통은 정육면체로 자른 식빵 위에 올리브 오일을 뿌려 오븐에 구운 것으로, 가정에서는 버터를 두른 팬에 식빵을 튀겨서 만들기도 한다.

토핑으로 구운 베이컨, 닭가슴살, 토마토 , 아보카도 등을 추가하면 더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담백하고 부드럽게! 인살라타 알라 카프레제

인살라타 알라 카프레제는 이탈리아 카프리섬에서 유래한 샐러드다.

일명 카프레제라고 불리며 토마토, 모짜렐라, 치즈, 바질을 사용해 만든다.

빨강, 흰색, 초록색 식재료가 어우러져 이탈리아 국기를 연상시키는 탓에 세 가지 색의 샐러드라는 의미를 지닌 인살라타 트리코로레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 샐러드는 재료 자체의 풍미를 최대한 살려 담백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

널찍하고 두툼하게 썰어 놓은 토마토와 모짜렐라 치즈를 겹쳐 쌓아 접시에 담은 다음,

그 위에 바질 장식하고 버진 올리브오일과 소금, 발사믹 식초를 뿌려 간을 해서 만든다.

 

소박한 시골 정취가 물씬! 호리아티키 살라타

호리아키 살라타(Horiatiki Salata)는 그릭 샐러드(Greek Salad)의 한 종류다.

호리아키 그리스어로 시골, 농부라는 뜻으로 그리스에서 구하기 쉬운 제철채소를 페타치즈와 올리브오일에 버무려 먹는 샐러드를 말한다.

토마토와 오이, 페타치즈, 올리브오일을 활용한 레시피가 널리 알려져 있다.

토마토의 색감과 오이의 식감, 페타치즈의 짠맛과 올리브오일의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루는 샐러드는 색이 곱고 맛이 소박하다.

주로 에피타이저로 먹으며 빵 한 조각을 곁들면 샐러드 자체가 한 끼 식사가 된다.  

 

남미감성의 부드러움에 취하다! 과카몰리

과카몰리는 말 그대로 아보카도 소스를 뜻한다.

멕시코 음식을 대표하는 과카몰리는 으깬 아보카도에 다진 양파와 토마토, 고수, 고추와 라임즙을 한데 섞어 만든 샐러드를 일컫는다.

아보카도 고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이 뛰어난 것이 특징.

나초나 퀘사디아 토핑으로 안성맞춤이며 샌드위치 속으로 자주 쓰인다.

과카몰리는 아보카도 2개 기준 양파 1/2, 토마토 1, 다진마늘 1/2 큰 술, 풋고추 1, 레몬즙 1큰술을 섞어 만들며, 후추와 소금으로 간을 한다. 

 

다가오는 주말, 싱그러운 봄을 머금은 샐러드로 이국감성의 홈브런치를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

 

. 올칸 에디터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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