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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 Health & Beauty, 가을 제철 푸드 ②바다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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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2,8012020-10-19 21:09

가을을 맞은 바다는 기름지고 비옥하다.

  바다의  오직 가을에만 느낄  있다. 

제철을 맞아 한껏 물오른 해산물은 탱탱한 식감과 달큰한 풍미를 자랑한다.


여행조차 조심스러운 이때 미식의 즐거움은 놓치기 아까운 행복.

바다의 정취를 한껏 머금은 제철 해산물을 소개한다.

 

바다가 품은 제철 먹거리1. 가을을 대표하는  ‘전어

봄에는 도다리, 가을에는 전어라는 말이 있다.

전어는 성어기인 10, 11월이 가장 맛이 좋은 시기로 손꼽힌다.

지방질 함량이 3 이상 높아지면서 살이 연하고 부드러운 맛이 진해지기 때문.

, 무침, 조림, 튀김, 구이  다양한 요리로 활용한다.

뼈까지 씹어 먹을  있는 전어는 혈액과 뼈를 건강하게 하고 두뇌활동을 촉진해 주는 효능이 뛰어나다.

불포화지방산과 칼슘이 풍부해 혈액을 맑게 하고 성인병과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아울러 아미노산의 일종인 글루타민 성분이 풍부해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바다가 품은 제철 먹거리2. 바다의 우유! 천연 자양강장제 ‘

10월부터 겨울까지가 제철인 굴은 맛이 달고 시원하다.

통통하게 살이 올라 입안을 가득 채운 굴은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이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철분, 마그네슘 등의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해 자양강장  빈혈개선, 심혈관 질환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인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싱싱한 굴은 손질해서 그대로 섭취하면 맛이 그만!

솥밥이나 국물요리에 활용하면 진한 향기와 감칠맛이 뛰어난 식재료로 통한다.

 

바다가 품은 제철 먹거리3.  고단백 영양식! 귀한 밥도둑 ‘꽃게’  

봄과 가을에 맛이 뛰어난 꽃게는 저지방 고단백 식품이다.

영양소가 풍부하고 소화가  되기 때문에 아이부터 노약자까지 두루 추천할만한 제철보양식이라   있다.

특히 단백질, 비타민, 아연, 엽산 칼슘 등의 주요 영양소가 풍부해 영양보충이 필요한 수험생이나 임산부 등이 섭취하기 좋은 식재료라   있다.

찜이나 탕으로 조리해 먹으면 게살의 달큰 맛을 즐기기 좋고국민 밥도둑 ‘게장으로 조리해 섭취하기도 한다.  

 

바다가 품은 제철 먹거리4.  담백한 맛이 일품! 환절기 보양식 ‘갈치

갈치는 7월부터 10월까지 통통하게 살이 올라 가장 맛이 좋다.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뛰어나며,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소화가  되고 몸을 보호한다.

또한 몸에 유익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피를 맑게 하고 심혈관 질환을 예방.

칼슘과  등의 유효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골다공증 예방, 기억력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

구이와 조림 요리가 가장 일반적이며, 지역에 따라서는 국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싱싱할   것으로 먹는 갈치회는 최고의 별미로 꼽힌다.

 

맛있는 음식이 주는 위로는 오래 기억에 남는다.

쌀쌀한 가을에 허전한 마음을 따뜻하게 덥혀  ‘힐링푸드   아니다. 

전국 각지에서 나고 자라 제철을 맞은 식재료들이 넘쳐나고 있지 않은가.

우리는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올리면 된다.

 

. 올칸 에디터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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